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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오슝 국제공항 MRT역 바로 전 역임

Caoya 역에서 내리면 됨

역 내에 락커 있음

공원 내에도 캐리어 들어갈만한 락커 있음

개장 시간 10시 30분

들어가자 마자 보이는 저 오른쪽 쇼핑몰(거의 이어져있음) 1층에 락커있음

들어오면 제일 먼저 회전목마 보임

 

몰 안에서 볼 수 있는 공원 미니어쳐

생각보다 넓음. 거의 쇼핑몰 위주고 놀이기구는 약 10개정돈데 그 중에 탈만한건 5~6개 정도

놀이기구 하나당 얼마더라 기억 안 남 100달러 미만이었던 것 같음 60 정도였나

비싼건 100 넘었음

서킷은 안 가봄

8분 주행인데 되게 비싸서 걍 안 함

표는 매표소에서 한 번에 끊거나 아님 매번 탈 때마다 뭐 카드찍던데 이지카드였는지는 확인 못함

 

제일 어려웠던 자판기 사용법

카드를 긁는건지 갖다대는건지... 잘 모르기도 하고 안돼서 그냥 이지카드 찍어서 사용함

 

관람차에서 바라본 경치

5바퀴 돌려줌

 

 

 

쇼핑몰 내 식당

음식점이 상당히 많음

샤오롱바오 파는 곳

마침 점심시간이어서 대기줄. 생각보다 금방금방 빠짐

두시간이었나? 100분이었나 식사 제한시간 있음

저 메뉴리스트에 체크해서 카운터에 갖다주면 선불로 지불하고 테이블에서 대기하면 됨.

대체적으로 맛있음

역시 튀김은 맛있음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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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만 가오슝 루이펑 야시장

위치는 MRT 쥐단 역(가오슝 아레나 역)에서 5분거리

사람 진짜많음

인파 장난아님

사람들을 헤치며 다녀야 함.

 

 

반건조 육포

하나 시키면 저 한 장을 다주는 것이 아니라

한 봉지 양을 줌

갈릭맛과 매운맛이 제일 나은 거 같아서 두개 샀는데

아무래도 먹다보니 단맛이 강해서 매운맛이 나은듯...

 

 

닭날개 볶음밥도 있음

근데 노맛

안에 밥이 거의 떡밥돼서 존노맛... 먹다 버림

 

 

약간 피쉬볼? 오뎅 같은 거. 왼쪽부터 오리지날/마라맛/카레맛/믹스

믹스로 시키면 저 카레맛(왼쪽) 마라맛(가운데) 오리지날(오른쪽)을 하나씩 끼워서 줌

진짜 맛있음

한국에서 마라탕 먹을 때 넣던 그 특유의 탱탱한 어묵맛임

존..맛..

 

 

오리고기. 한 팩에 90달러

 

맛은 있으나 잔뼈가 너무 많아 먹기 힘들고, 뼈 때문에 생각보다 양이 많지 않음

 

 

오락거리도 있음

 

몇 바퀴를 돌며 찾아다녔으나 쉽게 찾지 못하고

어렵게 발견한 곱창국수 점포... 진짜 포기하려 할 때 쯤에 우연히 발견함

다른 점포들은 손님도 많고 호객행위 열심히 하는 반면에

이 집은 주인아줌마가 너무 무관심하게 핸드폰하고 있어서 점포가 있는줄도 몰랐음 ㅠ ㅠ

취두부 많은 골목에 위치해 있으며, 뒤에 앉아서 먹을 공간 있음

간판에 大腸머시기라고 적혀있음

고수는 빼고 먹었으며 라장? 같은 매콤한 소스가 참 맛있음

 

 

삥같은 건데 유명한가봄 암튼 존맛탱

바질맛이 베스트라길래 바질맛 먹음

존맛탱

배불러서 둘이 하나 먹었는데

그냥 각 1개씩 할 걸 그랬음

존맛탱임 역시 탄수화물 최고

 

 

큐브 스테이크

맵지 않고 짜기만 한 spicy맛에 당해봤기 때문에 오리지날 맛으로 먹었음

존맛ㅋ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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