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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86년 오리지널 초판본 표지디자인이라 함
책은 얇고 가볍고 디자인은 예뻐서 맘에 듦.
한줄평 :
인간들이 사회화를 통해 억누르고 있는 악한 본성을 드러내고 자유로워진 지킬 박사의 눈동자에 건배-★
음
좋군
본문 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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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중 앞에서는 품위 유지의 책임이라는 짐을 힘겹게 지탱하고 있다가 잠시 후 학생처럼 이런 빌린 옷을 벗어 버리고 자유의 바다로 뛰어든 사람도 내가 처음이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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