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린장제 야시장
MRT xinyi anhe역 근처
규모는 작은편

버섯 튀김
존맛탱이기 때문에 꼭 먹어야한다
최고


만두
오른쪽 거 먹었음
만두 존맛탱
옆에 칠리소스같은거 있는데
걍 칠리소스임
안뿌려먹어도 존맛탱



골목에 있던 식당
양고기볶음1 시켜먹음 +밥 1
앞에 고기볶는데서 주문을 하고
테이블가서 앉아있으면 갖다줌
공심채와 함께 볶아져 나오는데
고기는 얼마 되지 않으나 존맛탱



철판큐브스테이크
1인분 100달러 2인분 200달러 이렇게 되는듯

1인분
SPICY한 맛으로 시켰으나
맵진않고 존나 짬
되도록이면 오리지날을 먹어야 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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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이베이 가성비 지리는 마사지 가게
이름은 功夫足體養生館

발+종아리+어깨 마사지 40분에 400달러
약 16000원 정도
발과 종아리를 위주로 해줌
굉장히 파워풀하고 꼼꼼하게 해줘서
너무 시원하고 좋았음
전신마사지 코스도 있었음

마사지 전 샵에서 제공해주는 반바지로 갈아입음

족욕으로 시작
족욕하면서 어깨마사지 해줌

최고

MRT로 xinyi anhe역 근처,
린장제 야시장 근처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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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먼딩역에서 5~7분거리
외국인을 위한 메뉴판 있음
무난히 맛있음
고기 많이 줌
샤오롱바오 맛있음

우리나라처럼 테이블에서 주문,
물은 셀프

일반 우육면

spicy버전 소힘줄 우육면. 전혀 spicy 하지 않음
소힘줄 고기는 개인적으로 별로였음

샤오롱바오.
맛있음

구글 지도에 우공관이라고 검색하면
위치 나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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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잼 오브 노잼

 

배경은 미국 1950?1960년대 쯤 되는 듯.

 

주인공이 문학 교육이 특성화된 사립고를 다니는데,

 

기승전결이 있는 소설은 아니며

 

그냥 주인공이 학교다니면서 생각하는 내용, 소소한 에피소드들을 1인칭으로 엮어낸 소설임

 

시대,문화적 배경,공간적 배경이

한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자란 나에게는

너무나도 이질적이라

그 어느것도 공감할 수 없었음

 

줄거리에 빠져 읽을만한 책은 아니고

문장이나 단어를 음미하며 책 읽는거 좋아하면

좋아할수도 있음.

 

 

'다른 학생의 글을 표절하여 제출한 내 작품이 당첨~?' 같은 책 소개를 보고 샀는데

 

그런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아님. 헤르만 헤세 느낌나는 소설임.

 

암튼 노잼이었음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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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적 사실, 혹은 에피소드를 소개해주며 삶을 위한 여러 조언이나 낙관적 방향을 제시해 줌.

 

역사적 사실을 소개해주는 부분은 교육적이며 유용하였으나

그 에피소드를 토대로 살아갈 방향을 제시해주는 부분은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음

 

책 읽다보니 지겨워져서

조언 나오는 부분은 그냥 훌훌 넘겼음

 

역사를 재밌게 읽고싶다! 하는 취지엔 맞지 않음

그냥 가볍게 읽기 좋음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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