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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개의 단편소설로 구성됨.

약간 웹툰 기기괴괴 느낌이 나는 소설. 기괴하단 소리임.

짧은 이야기들이지만, 비정상적이고 말도 안되는 상황에서 인간의 본성을 그로테스크 하지만 재미있게 그려냄~

가볍게 볼 만한 책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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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과학문학상 장편 대상에 걸맞지않게 노잼ㅠ
너무 너무 재미없어 ㅠ ㅠ
감동도 없고 설정도 내용도 진부하고 반전이랄것도 없고 너무너무 재미없어ㅠ ㅠㅠㅠㅠㅠ
묘사로 시작해서 묘사로 끝나는 느낌
ㅠ ㅠㅠ너무재미없어.....

최근 읽은 책 중 최고 재미없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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▲ 지하 4층 왕가의 묘실 입구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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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대성당 지하 깊이 내려가기 

 

2. 전사의 빼앗긴 장비는 지하3층의 저 위치에 있음 

 

3. 존다르는 지하3층의 저 구역에 있음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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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것도 아닌 우연, 아주 조그만 초능력, 평범하고 작은 친절이 만들어 내는 이야기

사소한 감동을 받을 수 있는 소설

166p 정도 분량으로 한시간정도면 가볍게 읽을 수 있음.

너무 가볍지도 너무 무겁지도 않은 내용이면서 가끔 감성을 자극하는 단어나 문장으로 특별함을 더해줌.

만족만족

-

"어디에서든 이걸 쏘면 알 수 있을 거야. 그떄는 내가 그 빛을 따라서 찾으러 갈게.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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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버림받은 자의 묘지 위치 

신트리스트럼에서 위로 쭉 올라가면 버림받은 자의 묘지임

 

2. 버림받은 자의 묘지 지하에서 서기관의 제단 찾기

버림받은 자의 묘지에서 더럽혀진 묘실로 가는 입구가 총 세 개 있는데

위 쪽의 묘실 입구로 들어감. (매번 같은지는 모르겠음)

지하 2층으로 ㄱㄱ

지하 2층가면 서기관의 무덤이 바로 보임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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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종차별, 성차별, 장애인의 인권, 편견, 표현의 자유 등 인권과 관련한 주제를 제시하고,

각 주제에 맞는 작품들을 소개함.

각 작품에 어떤 사실이 숨어있는지, 어떠한 이슈를 엿볼 수 있는지 설명해줌.

그리고 주제와 관련하여 생각해볼 수 있는 물음을 던진다.  

아쉽게도 어떤 이슈(주제)에 대한 의견을 정리해주거나, 답이나 결론을 내려주는 책은 아님...

작품 소개가 주를 이루고 있으며, 그에 따른 인권과 관련한 물음을 제시하는 책이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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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어끼고 감.

블라씨유라는 투어사에 신청해서 감.

친절. 맛집안내 최고. 최고최고 가이드분 최고최고

루스키섬까지 아르바트 거리에서 한 40~50분 갔나..?

해변가에 차를 세워놓고 또 40~50분 걸어 들어감

경치 죽임

북한 섬이라고 함 북한 닮아서
막 돌아댕기는 여우도 있음. 네마리정도 있다 함. 초콜렛도 조금 먹을 수 있다 함. 먹을 거 없으면 안 옴.
씌앙 귀여워~~~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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택시를 타고 갔는데 기사분이 독수리전망대를 내비로 찍을 수가 없다고 해서 힘들게 번역기로 의사소통 하다가

언덕아래 내려서 걸어감...

택시가 독수리전망대를 못 찍을 경우 언덕 아래가 아니라

주차빌딩 Автостоянка ДВГТУ 이나, 옆에 무슨 기념관 같은 Uchebno - Nauchnyy Muzey(Учебно - научный музей)

여기를 찍고 가는게 낫겠다... ㅅㅂ

전망은 죽인당

전망대 쪽 보다 울타리 없는 아래쪽이 사진은 더 찍기좋음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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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usskiy Istoricheskiy Park Semeynogo I Detskogo Otdykha "Izumrudnaya Dolina"

Русский исторический парк семейного и детского отдыха "Изумрудная Долина"

우수리스크 시내에서 차로 15~20분 정도 걸리며

나는 막심을 이용할 줄  몰라서 걍 호객하는 택시 잡아서 갔다 ㅠ ㅠ  비싸게 부름

발해성터는 정말 아무것도 없다고 해서 걍 테마파크 감

중세시대를 테마로 한 공원이라고 해서 감

도착하면 정문이 초라해서

아니 여기가 맞나 하는데 암튼 맞음.

매표소가 있길래 입장료 내야하는게 아닌가 했는데 안 받고 그냥 들여보내줬음.

 귀여운 고양이가 맞아준다. 넘 귀엽

 

화장실은 이 표지판이 가리키는 건물에 있음

 

광활한 자연뿐이다.

시설물은 뭐 없다. 거의 없다. 정말 황량하다. 그리고 굉~~~장히 넓다.

근데 경치가 정말 너무 아름답고 아릅답다.

높은 건물 하나 없이 탁 트인 벌판에 하늘만이 있다.  정말 정말 아름답다.

겨울이라 너무 추웠으나 대자연에 압도당하고 돌아간 곳.

봄이나 여름에 가면 더 예쁠 것 같다.

발해성터 바로 옆이라서 아마 여기서도 발해성터가 보였지 않을까 싶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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